우리 아이 첫 악기, 핑크퐁 아기상어 피아노장난감 뮤직플레이세트 드럼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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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첫 악기, 핑크퐁 아기상어 피아노장난감 뮤직플레이세트 드럼 사용 후기
이해관계문구

날씨가 제법 포근해진 요즘, 미세먼지 때문에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부쩍 늘었어요아이랑 집 안에서 어떻게 신나게 놀아줄까 고민하다가 노래에 맞춰 엉덩이 흔드는 모습을 보고 ‘이거다!’ 싶었죠

평소 유튜브만 틀면 아기상어를 연거푸 찾던 19 개월 저희 아기, 이왕 좋아하는 거 제대로 된 악기장난감을 쥐여주자 싶었어요

고민 끝에 선택한 핑크퐁 아기상어 피아노장난감 뮤직플레이세트, 직접 배송받아 아이랑 놀아보니 기대 이상이라 솔직한 이야기 전해드리려고요

육아템 찾는 분들께 작은 도움 됐으면 좋겠어요.

우리 아이 첫 악기, 핑크퐁 아기상어 관련 이미지 1

탁 트인 거실에 딱 맞는 사이즈와 러블리 디자인

처음 상자를 열었을 때 “아, 이거 진짜 아기용으로 잘 나왔구나” 싶었어요드럼 패드와 건반이 한 몸에 오밀조밀 붙어 있는데, 폭이 30cm 정도라 유아 식탁 의자 위에 올려놔도 안정감이 있고 바닥에 그냥 두고 앉아서 치기에도 허리를 숙이지 않아 편했어요

색감은 사진보다 부드럽고 선명한 핑크·블루·옐로 조합이라 거실 한쪽에 툭 놔둬도 인테리어가 환해지는 느낌이에요

아이보다 제가 더 홀딱 반할 뻔했네요.

아기가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먼저 웃은 아기상어 캐릭터

패키지부터 시작해서 건반 옆에 그려진 아기상어 얼굴이 정말 사랑스러워요저희 아이는 상자를 보자마자 “아

아!” 소리 지르며 자기 것인 줄 단번에 알더라고요

핑크퐁 캐릭터가 박스뿐 아니라 본체 패널에도 깔끔하게 인쇄되어 있어 분리형 스티커처럼 지저분하게 떨어질 걱정도 없었어요

아이가 흥얼거릴 때마다 상어를 짚어 보며 좋아하는 모습에 괜히 뿌듯해졌답니다.

아파트에서도 부담 없는 착한 볼륨

악기 장난감의 영원한 숙제가 층간소음이잖아요그런데 이 제품은 드럼 특유의 둔탁한 울림은 살아 있으면서도 출력 자체가 과하지 않아서 저녁 8 시가 넘은 시간에도 아이가 때리면(?) 거실에서 TV 보는 남편이 “좀 낮춰봐” 소리 한 번 안 했어요

실제로 데시벨 측정기를 대본 건 아니지만, 시중에 파는 멜로디 완구들에 비하면 확실히 부담이 덜한 수준이에요

이 정도면 이웃 눈치 보지 않고 마음껏 놀리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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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인 듯 피아노인 듯, 아이 집중력 폭발하는 알찬 놀이

이름에 ‘피아노장난감’과 ‘아기드럼’이 같이 들어간 이유가 있더라고요한쪽에는 작은 건반이 8 개 있고, 반대편은 드럼 패드가 두 개, 가운데엔 마이크까지 달려 있어서 아이가 이리저리 탐색하기 딱 좋았어요

모드 전환 버튼 하나로 동물 소리나 동요, 리듬 비트를 오갈 수 있어서 같은 장난감인데도 매일 새롭게 느껴지는지 질리지 않고 계속 가지고 놀아요

처음엔 그냥 손바닥으로 두들기기만 하던 아이가 일주일쯤 지나니까 건반 하나하나 꾹꾹 누르면서 소리 차이를 즐기더라고요.

버튼 감도가 좋아서 힘없는 아기도 척척

생후 19 개월인 저희 아이는 손가락 힘이 아직 약해서 다른 장난감은 반응이 없으면 금방 짜증을 냈어요근데 이 뮤직플레이세트는 톡톡 살짝 건드리기만 해도 바로 소리가 나니까 아이 스스로 “내가 해냈다!” 하는 표정이 역력했어요

한 번은 수건을 덮어놓고 치는 척하니까 제가 놀라는 리액션에 깔깔거리면서 또 하고, 그렇게 몇십 분이 훌쩍 가더라고요

버튼 하나하나 감도도 균일해서 미니 게임기처럼 아이의 의욕을 북돋워준다는 느낌이에요.

한 달 넘게 매일 쳐도 멀쩡한 내구성

아이 장난감 중에는 사흘 만에 망가지는 것도 많은데, 이건 열 번 넘어지고 의자에서 떨어져도 깨지거나 금 간 데 없이 멀쩡했어요드럼 패드 부분은 실리콘 재질이 아니라 플라스틱이긴 한데, 속이 단단하게 보강된 느낌이라 두드리는 힘이 분산되는지 꾸준히 잘 버텨주더라고요

실제로 한 달 넘게 거의 매일 30 분 이상 가지고 논 결과 아직 배터리조차 안 갈았을 정도로 전력 효율도 좋습니다.

돌 선물이나 어린이날 선물로 제격

제가 너무 만족해서 얼마 전 친정 조카 돌잔치에 똑같은 걸로 선물했거든요언니한테서 며칠 뒤 연락 왔는데, 우리 조카가 밥 먹을 때도 옆에 두고 한 손으로 두드리면서 논다고 너무 신기해했어요

박스 자체도 핑크퐁 특유의 사랑스러운 디자인이라 선물 포장을 따로 하지 않았는데도 받자마자 웃음꽃이 피더라고요

가격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아서 조카나 지인 아기 선물 고민될 때 1 순위로 올려놓을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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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하며: 지금 챙기면 더 똑똑한 가격으로 만나는 방법

지금 이 핑크퐁 뮤직플레이세트는 공식 판매처에서 무료배송에 30% 할인이 들어가 94,500 원에 만나볼 수 있어요근데 저는 네이버 현대카드 Ed2 로 결제해서 7% 할인을 추가로 받았더니 83,160 원까지 내려가더라고요

게다가 Npay 멤버십 회원이면 적립금 3,780 원까지 쌓이니까 체감가는 7 만 원 후반대였고, 일반 회원도 945 원은 기본 적립이에요

무이자 할부도 12 개월까지 되니까 단번에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었어요

실내 놀이가 길어지는 계절, 우리 아이가 진짜 좋아하는 악기 장난감 하나쯤 들여도 후회 없는 선택일 거예요저처럼 아기와 노래 부르고 박수 치며 행복한 오후를 보내고 싶은 분들께 진심으로 권하고 싶네요

오늘도 육아하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태그:핑크퐁아기상어, 아기드럼, 뮤직플레이세트, 유아악기, 어린이날선물, 육아템추천, 베이비샤크, 실내놀이장난감, 무료배송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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