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면서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도 많아지고 있죠이런 시기에 아이의 영어 학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재를 찾다가 ‘원더하우스북스 마이 퍼스트 러닝 라이브러리 영한본 20 권 세트’를 구매해 보았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흐뭇해지고, 실제 사용해 보니 여러 장단점이 공존하는 제품이라 솔직하게 공유하고자 합니다
특히 요즘처럼 집콕 시간이 늘어난 때에 아이와 함께 영어를 시작하기에 적절한 도서라는 점에서 추천드리고 싶어요.

아이 눈높이에 맞춘 한영판 20 권 세트의 매력

단어카드나 낱개 단어책은 아이가 쉽게 흩트리고 뺏어 가서 걱정이 많았는데, 이 세트는 한영판으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가 자연스럽게 영어와 한글을 동시에 접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책 크기가 조금 작긴 하지만, 아이가 한 손으로 들고 넘기기에 딱 좋은 사이즈라 휴대성 면에서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이도 좋아하는 작고 귀여운 디자인

책이 장난감처럼 작고 귀여운 느낌이라 아이가 보는 내내 흥미를 잃지 않더라고요실제로 저희 아이도 보자마자 책을 입에 넣고 만지작거리며 즐겁게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니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동 중에도 부담 없이 챙길 수 있어서 외출 시에도 활용도가 높았습니다.
아쉬운 점도 솔직히 말해볼게요

처음 받아서 바로 느낀 점은 조금 강한 화학약품 냄새가 난다는 것이었어요밖에 내놓아도 금방 사라지지 않아 손때가 자연스럽게 묻으며 냄새가 줄어들 때까지는 시간이 좀 필요할 것 같아요
그리고 한 권에서 오타가 발견되어 아쉬웠는데, 코를 가리키는 화살표에 ‘ear’라고 잘못 표기되어 있어 아이가 혼동할 수 있겠더라고요
종이 재질도 코팅이 되어 있지 않아 아이가 입에 넣으면 금방 젖고 찢어질 위험이 있어 조심해야 합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영어 학습에 딱 맞는 구성과 편리함

5 개월 된 아기부터도 흥미를 보일 정도로 구성 자체가 간단하면서도 알차서 좋았습니다아이가 한 손으로 쉽게 들 수 있고 페이지를 넘기기도 편해 독립적으로 책을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한영본이라 아이가 영어 단어와 우리말을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 만족스러웠어요.
휴대성과 내구성에 대한 생각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 덕분에 외출 시에도 부담 없이 챙길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아이와 함께 영어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다만 종이가 코팅 처리되어 있지 않아 물기나 씹는 행동에 약한 점은 부모 입장에서 주의가 필요하다는 점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마무리하며
‘원더하우스북스 마이 퍼스트 러닝 라이브러리 영한본 20 권 세트’는 아이가 영어를 접하는 첫걸음으로 적합한 책입니다무료배송에 국내 배송이라 빠르고 편리하게 받을 수 있었고, 가격도 적당한 편이라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었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며 꾸준히 활용할 계획입니다
아이의 영어 학습에 관심 있으신 분들께 추천드리며, 구매 전 냄새나 내구성 부분은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거예요
따뜻한 봄날, 아이와 함께 즐거운 독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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